‘과연 효과가 있었던가...’ 지금도 알 수 없지만 핀 끝에 굳이 침을 발라가며 정성스레 ‘사랑’을 '조각’ 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쉽지 않지만
그래, 분명 ‘달고나’는
지금의 티라미슈 케이크 못지 않게 사랑의 달달함을 알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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