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아태지역 10개국에서 강원도를 방문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지역리더 대표단 100여명이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13일 지역리더 친교의 밤 행사를 갖고 한마음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기업인 경제교류회를 시작으로 아태지역 경제협력 포럼, 지역리더 친교의 밤 등을 포함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지역리더 대회'는 14일 올림픽 경기관람을 마지막으로 4박5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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