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장애 극복하고 달리다

김규아 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13:28]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장애 극복하고 달리다

김규아 기자 | 입력 : 2018/03/06 [13:28]

평창 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강원도 성화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5개 시·군에서 410명의 주자가 39㎞의 거리를 봉송하게 된다. 

 

이중  8일과 9일 양일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 온 드림프로그램 장애인 참가자 중 우수선수 4명을 초청해 '드림 성화봉송'을 실시한다. 

 

이번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주자들은 현재 선수로 활동 중이며 총 4명(강릉 오성학교 김경민, 홍천농고 송호준, 설악중 정호영, 설악중 김현민)이 참여한다. 

 

그 중 강릉 오성학교 2학년 김경민 선수는 2015~2016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육상 꿈나무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4명의 주자들은 성화봉송 이후 패럴림픽 개회식과 하키경기를 관람하고, 문화올림픽 체험 등 패럴픽의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10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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