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수면시간 28개국 중 가장 짧아

황선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3:14]

일본인 수면시간 28개국 중 가장 짧아

황선도 기자 | 입력 : 2018/04/16 [13:14]

 

 

심박 트레이닝 제조업체인 폴라 일렉트로 재팬이 자사 제품의 사용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8개국의 평균 수면 시간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인은 남녀 모두 평균 수면 시간이 28개국 중에서 가장 짧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평균 수면 시간이 가장 긴 나라는 남성은 핀란드가 7시간 24분, 여성은 핀란드와 벨기에가 7시간 45분이었다. 한편, 일본은 28개국 중 평균 수면 시간이 가장 짧은 나라로 남성은 6시간 30분, 여성 6시간 40분이었다.

 

또한 수면의 길이 측정과 동시에, 수면 중에 몸의 움직임이나 심장 박동에 의해 분석되는 ‘수면의 질'에 대해서는 일본인의 평균은 3.0(최고 5.0, 최저 1.0)으로 28개국 중 25위였다. 세계 평균 수면의 질은 3.2로 최고는 핀란드 3.4, 최저는 중국 2.7이었다.

 

이번 조사는 폴라 일렉트로 제품인 포럴 A370과 포럴 M430의 사용자로부터 얻은 약 600만 의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제품으로부터 지난해 6개월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한국인의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았다.

 

 
포토뉴스
정원에 놀러와...'순천만 국가 정원'
1/3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