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승리, 팝아트 전시 오디오가이드 재능기부

수익금 일부 시각 장애 아동들 위해 기부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3:30]

유준상·승리, 팝아트 전시 오디오가이드 재능기부

수익금 일부 시각 장애 아동들 위해 기부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4/17 [13:30]

▲ 시각장애 아동들과 약속 지킨 유준상과 승리(사진제공 : M컨템포러리)     © 뉴스다임

 

지난 연말 개막한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이 지난  15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작장애 학생 대상 문화미술체험 기회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팝아트 대표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이자, 배우 유준상과 빅뱅 승리의 오디오가이드로 큰 이슈와 사랑을 받은 이 전시는 두 스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오디오가이드 수익금을 스타들의 이름으로 ‘국립서울맹학교’에 전달했다. 

 

배우 유준상은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아, 이번 Hi, POP전시 오디오가이드에 참여하게 된 점도 기쁜데, 수익금을 통해 시작장애 아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선물하게 되어 너무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빅뱅의 승리는 “목소리 재능기부를 결정하면서 약속했던 것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각장애 아이들도 체험할수 있는 문화미술 프로그램이 다채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준상과 승리의 이름으로 오디오가이드 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국립서울맹학교’로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학교이며,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를 기획한 M컨템포러리 강필웅 관장은 “4개월동안 이번 전시를 찾아주신, 응원해주신 모든 관람객들에게 감사하며, 유준상 씨와 승리 씨 모두 좋은 의미로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마지막 기부까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점을 느꼈고, 다음 샤갈전 전시에도 국립서울맹학교 아이들을 초대해 뜻깊은 전시관람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도모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 막을 내린 팝아트 거장 5인의 전시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관람을 놓쳤다면, 전시를 관람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인기리에 막을 내린 하이팝 전시가 코엑스 씨페스티벌에 초대돼 다음 달터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전 작품을 볼 순 없지만, 팝아트 거장들의 주요작품과 SNS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던 바나나 포토존, 프린트 팩토리 등 유익한 볼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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