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자폐아동 매년 증가 추세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2:46]

미, 자폐아동 매년 증가 추세

Julie Go 기자 | 입력 : 2018/05/03 [12:46]

 

▲ 자폐증 알림이 퍼즐 디자인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미 질병통제센터(CDC)는 자폐 증세를 보이고 있는 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발표했다. 

 

라이브사이언스닷컴(livescience.com)의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센터의 자폐아동 조사에서 2008년에는 88명에 한 명이, 2012년에는 68명 중 한 명이, 2014년은 59명 중 1명이 자폐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전국 11개 주를 상대로 이뤄졌고 자폐 여부를 확정하는 연령인 8세 아동 30만 명의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폐증은 지능 발달 상태에 의해 소통장애, 행동장애, 대인 상대능력장애를 초래하는 증세를 보이는 질병이다.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도 백인 아동이 흑인이나 히스패닉 아동보다 자폐 확률이 높았다. 그러나 그 폭은 10~20% 내로 줄어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소수계의 자폐 진단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소아과 학회에서는 소아자폐증은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도 진단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진단대상 나이를 더 낮추도록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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