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마을’을 넘어 인문도시로...

김규아 기자 | 기사입력 2018/05/08 [14:40]

‘인문학 마을’을 넘어 인문도시로...

김규아 기자 | 입력 : 2018/05/08 [14:40]

‘인문학 익는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이 강원도 지역 인문학의 대중화와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강원대, 춘천시, 강원도교육청 등과 함께 인문도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을 함께하는 주체들은 인문학을 통해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 제고, 인문학의 대중화 및 활성화, 주민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5일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 남의현, 사학과 교수)와 군(郡)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문도시 지원 사업은 “청춘” 양구군과 “낭만” 춘천시를 주축으로 하는 호수권 인문학을 구현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이런 목적 달성을 위해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3가지 주제는 행복, 낭만·청춘, 힐링이다.

 

군(郡)은 ‘인문학 익는 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 제

대 상

프로그램

행복

초중고생

행복 인문학, 김유정 문학 기행, 숲속 인문학 캠프

낭만·청춘

대학생

일반주민

호반 인문학, 갤러리 인문학, 양구인문대학, 김형석 철학 강의, 나를 찾는 호수권 여행, 상설공연 ‘행복한 주말 7시’, 박물관 속 타임머신, 시인과의 대화, 인문학 콘서트, 인문 치유 학술제

힐링

노인

군인가족

재소자

실버 인문학, 병영 인문학, 힐링 인문학, 힐링 음악회, 힐링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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