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도시 거주자들...집값 싸고 자연환경 좋은 곳으로 이주

권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13:45]

호주, 대도시 거주자들...집값 싸고 자연환경 좋은 곳으로 이주

권경화 기자 | 입력 : 2018/05/14 [13:45]

호주의 대도시권의 거주자들이 주변도시의 작은 지역에 가격이 저렴하고 자연환경이 좋은 것으로 이주하는 것으로 최근 조사결과가 나왔다.


코어로직이 통계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드니 거주자들은 뉴태슬과 울릉공으로, 멜벤의 거주자들은 주변 깁스랜드와 질롱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대도시를 떠나는 거주자들이 선호하는 곳은 시드니는 뉴캐슬과 레이크맥퉉리 지역으로 5502명이 이주했다. 그 뒤를 이어 일라와라. ACT, 골드코스트, 뉴사우스 웰스 중북부 연안 순서다.

 

통계국 코어로직의 연구 책임자 카메론 쿠셔는 “대도시를 떠나는 추세가 늘고 있는 것은 주택구입이 가능하면서 자연환경이 더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브리즈번를 떠나는 거주자들은 골드코스트나 선샤인 코스트로 많이 떠났고 퍼스 주민들은 번버리를 가장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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