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tring 첫 단독 공연 ‘Sensation - 감각의 발견’

3명의 가야금 연주자들, 독창적인 앙상블 선보여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1:05]

Hey string 첫 단독 공연 ‘Sensation - 감각의 발견’

3명의 가야금 연주자들, 독창적인 앙상블 선보여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5/15 [11:05]

▲ ‘SENSATION – 감각의 발견’포스터(사진제공 : Hey string)     © 뉴스다임

 

3명의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Hey string이 ‘Sensation - 감각의 발견’ 단독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Hey string의 첫 번째 단독공연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진행된다.

 

‘SENSATION – 감각의 발견’ 공연은 인간의 감각뿐만 아니라 가야금에서 어떤 감각을 찾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됐다.

 

우리는 외부에서 오는 다양한 자극을 받아들이고 이를 소화하며 살아간다. 사물을 보는 시각과 냄새를 맡는 후각, 그리고 소리를 듣는 청각은 꽤 멀리 떨어진 대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들 연주자들은 주로 시각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각의 발견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주제로 하여 특유의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는 음악으로 가야금의 숨겨진 감각을 깨워내고자 한다. 또 평범한 일상에서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의 감각이 ‘SENSATION – 감각의 발견’이라는 실험적 공연을 통해 기존의 규칙을 깨고 음악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

 

Hey string은 'Traditional Acoustic Rock'의 자체 장르를 규정하고 있으며 실험적 시도로 신선한 소리와 음악의 다양성을 창출하며 독창적인 가야금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연주자들이 직접 창작 및 편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국악방송 제 11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Hey string 박지현 대표는 “언더스탠드에비뉴 청년창작자로 뽑혀 본 공연을 진행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좋은 긴장감을 갖고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SENSATION – 감각의 발견’ 공연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진행되며 전석 20,000원 이며 학생, 예술인 30% 할인 된다.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은 010-7108-35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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