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1월 중간선거... 트럼프 평가의 장 될 전망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8/10/18 [03:17]

미, 11월 중간선거... 트럼프 평가의 장 될 전망

Julie Go 기자 | 입력 : 2018/10/18 [03:17]

오는 11월 6일의 미국 중간선거는 임기 2년 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평가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여당인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상하원 다수석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간선거에서 주로 야당이 여당의 의석을 다수 탈환하는 점을 가만하면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다수의 하원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은퇴하는 공화당 의원석을 차지하려는 민주당의 여성 및 젊은 도전자들이 우세하고 있으며 민주당 진보세력의 기금 모금이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435석 전부,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 주지사 50명 가운데 36명 그리고 지역 정부 선출직 관리들이 새로 선출된다.

 

한편 미 CNN방송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응답자의 46%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3월에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는 재선에 실패할 것이라는 견해가 54%에 달한것에 비해 인기도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그 이유로는 기록적으로 낮아진 실업률과 안정적인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미국 경제의 순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맞설 민주당 잠재 후보 중에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3% 지지를 받았으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3%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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