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기해년 새해가 장엄하게 떠올랐다. 어제의 해가 아닌 새해가 온 세상에 희망의 빛을 찬란하게 비추고 있다. 풍요와 큰 복의 상징인 황금돼지해를 맞아 기쁨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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