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국 최초 '육아기본수당' 지원

김규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2:28]

강원도, 전국 최초 '육아기본수당' 지원

김규아 기자 | 입력 : 2019/01/11 [12:28]

강원도는 초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올해 1월 1일 출생아 7,665명이 육아기본수당을 지원 받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했다.
 

현재 강원도의 출생아수는 2001년 대비 49.6% 급감, 2020년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예상된다. 도내 10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 되는 등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초저출산‧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소멸현상에 대한 총체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대한 기본소득 보장의 성격으로 '육아기본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강원도에서 출생하는 아동은 정부지원사업을 포함할 경우, 최대 월 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강원도는 2022년까지 도 출생아수 비율을 전국대비 3.0% 이상 향상을 위해 기획관실을 비롯해 전 실국이 협업, 튼튼한 결혼 기반조성, 행복한 임신‧출산, 부담없는 보육‧교육, 균형있는 일‧가정 양립 등 4대 핵심 분야와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및 정책 연구 활동 강화 등 '4✙1 분야, 28개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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