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이택종의 딴 생각<23> '벙어리장갑'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 기사입력 2019/01/22 [17:19]

[일상툰] 이택종의 딴 생각<23> '벙어리장갑'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 입력 : 2019/01/22 [17:19]

잘난 체하는 엄지 손가락을 따로 떼어놓자

늘 다투던 다섯손가락이 조용해졌다.

이후 사람들은 그를 벙어리장갑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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