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경 장벽건설 '국방부' 승인 얻어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03/28 [04:58]

미, 국경 장벽건설 '국방부' 승인 얻어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03/28 [04:58]

▲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세워질 장벽 선정용 모델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미국 국방부가 멕시코와의 국경 지역에 약 91km 길이의 장벽건설을 승인했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25일(현지시간)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 원)를 사용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국경장벽 높이는 5.5m 이고 텍사스와 애리조나 지역 등에 설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장벽 건설에는 육군 공병단이 동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섀너핸 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남부 국경 지역에 장벽을 세우기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가 장벽 건설에 필요한 57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해 주지 않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었다. 섀너핸 대행은 이날 미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결의안 거부권 투표 일정을 앞두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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