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강원산불 피해지역에 이동식 목조주택 보급

김규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0:02]

한국해비타트, 강원산불 피해지역에 이동식 목조주택 보급

김규아 기자 | 입력 : 2019/04/11 [10:02]

한국해비타트는 12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이동식 목조주택 지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주택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강원도 지역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추정 400채 이상의 가옥이 피해를 입은 상황으로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5년간 국·내외 재난피해지역에 주거지원을 통한 피해가정의 자립을 도와온 경험을 토대로 단계별 재난대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 뉴스다임


이번에 국내 최초로 한국해비타트 이동식 목조 주택 지원을 받는 수혜 가정은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대 7명이 모여 사는 가정이며, 화마로 집이 전소돼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를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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