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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얼굴을 내민 싹들대를 세우고 몸을 감싸는 고춧대
농부의 손길에 봄을 맞이하네
손이 갈수록 모양새가 잡혀가는 그 모습에
농부도 새싹들도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네
봄 냄새는 언제나 향긋해향긋한 봄 냄새만큼이나내 향기도 오래 가길 바라네.
▲ 사진: 김세곤 작가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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