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모리얼데이...여름 시작 알려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05/28 [08:23]

미, 메모리얼데이...여름 시작 알려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05/28 [08:23]

▲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알링턴 국립묘지에 성조기를 꽂는 병사들 (구글 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5월의 마지막 월요일 27일(현지시간)은 미국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 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현충일’이다.


ABC뉴스는 27일 일본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요코스카에 있는 미군 기지를 28일 방문해 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 용사의 묘에 꽃다발을 바친 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국 전역에서는 남북전쟁부터 희생된 100만 명 이상의 미군 장병들을 기리는 추모식과 각종 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1971년 미 의회에서 메모리얼데이를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연방 공휴일로 지정한 이래 미국인들에게는 이 날이 여름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3일의 연휴를 맞아 수많은 여행객들과 쇼핑객들로 교통이 복잡해진다.

 

대부분 초·중·고와 대학의 졸업식도 메모리얼데이를 전후로 진행하며 이미 뜨거운 날씨가 시작된 텍사스 등 남부 주에서는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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