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리조트서 예배 드리세요"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8:22]

"이제 리조트서 예배 드리세요"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07/08 [18:22]

강원도 소재 하이원리조트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지역 종교계와 협력해 매주 일요일마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단지 내에서 종교활동을 실시한다.

 

▲ 리조트 내 미사 장면     © 뉴스다임

 

첫 번째 종교활동으로 7일 고한성당 서동신 대건안드레아 신부의 진행 아래 ‘하이원 성당’의 첫 미사가 열렸다. 앞으로 ‘하이원 성당’의 미사는 같은 장소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8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하이원 예배당’의 봉헌이 이어지며, 불교 법회는 지역 사찰과 협의를 거쳐 10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종교활동 지원은 하이원리조트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진정한 국민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리조트를 찾는 고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2016년 세계명상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찾고 있어 선각자들의 발길을 쫓으려 하는 종교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매일종교신문제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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