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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2시경 서귀포 대신중 위에서 바라본 신시가지가 안개로 기득하다. 장마철을 맞은 서귀포의 현재 습도가 97%로 최고치를 달리고 있다.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24일 오후 서귀포 신시가지 중산간 도로가 안개로 가득하다.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24일 오후 서귀포 법환 앞 바다 범섬이 안개로 둘러싸여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하다.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제주도 서귀포는 여름에는 아주 다습하다. 장마철을 맞아 며칠째 습도가 아주 높은데 24일 오후 2시경 습도가 97%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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