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소원성취' 축제 열려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1:11]

전국 유일, '소원성취' 축제 열려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08/28 [11:11]

전국 관광명소로 알려진 팔공산 갓바위를 주제로 한 ‘2019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경산 팔공산 관봉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을 특색있는 문화관광 축제로 승화·발전시키고 갓바위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진행된다.

 

▲ 2019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      © 뉴스다임

 

축제는 31일 오전 선본사 주관으로 갓바위 정상(관봉)에서 갓바위 부처님께 올리는 다례제, 육법 공양을 시작으로 드론 퍼포먼스, 행복기원 난타로 열린다. 이어 특설무대에서 서민우 등 4대 품바 각설이 공연, 얼쑤봉사단의 왈츠·퓨전댄스 공연, 경산시립합창단 공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 경산시연예술인 가요·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44번지 일원 팔공산 남쪽 봉우리 관봉정상에 자리 잡은 ‘경산 팔공산 관봉여래좌상'은 통일신라시대 석불좌상으로 높이가 5.3m에 달하며 일명 ‘갓바위’라 불린다.


신라 선덕여왕 7년(638년) 화랑도 세속오계를 지은 원광법사 수제자인 의현대사가 돌아가신 어머니 넋을 위로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는 ‘정성껏 빌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영험 있는 부처로 알려졌으며, 전국 최고의 기도 도량으로 연간 1천여 만 명의 관객과 기도객이 찾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해마다 대학 수능시험 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자녀 입시 합격을 빌기 위해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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