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이젠 '새벽 배송'으로 만난다

윤석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09:05]

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이젠 '새벽 배송'으로 만난다

윤석성 기자 | 입력 : 2019/06/13 [09:05]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새벽배송업체로 ‘오아시스마켓 (www.oasis.co.kr)과 협력해 12일 농공상기업의 전용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를 오픈했다.

 

농공상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중소기업으로 농업인과 중소기업이 유기적으로 원료조달·제조가공·기술개발을 연계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오아시스마켓은 농수산물 생산자 비영리단체인 ‘우리생협’과 함께 2016년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작해 최근 온라인몰 새벽배송업체로 급성장중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다.

 

모바일 유통채널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 쇼핑과 새벽배송이 유통의 화두로 부상하는 시장변화에 발 맞춰, 농공상기업 제품의 판로와 국내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새벽배송 서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에 전용판매관을 구축햇다.


오아시스마켓의 농공상기업 제품 전용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에 ‘선한 농부의 마음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국산 농산물로 만든 농공상기업 우수 제품 130여 품목을 우선 입점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입점 된 품목은 온라인 전용판매관 뿐만 아니라 전국 39개 ‘오아시스마켓’ 오프라인 매장에도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용산역에 자리 잡은 농공상기업 오프라인 전용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와 전국단위 온라인 전용매장인 ‘전국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 이어, 이번에 추진된오아시스마켓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 운영하고 있어, 중소식품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판로를 확보해 농공상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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