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세계 최대 수중 놀이공원 개장

오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6:18]

바레인, 세계 최대 수중 놀이공원 개장

오은수 기자 | 입력 : 2019/09/27 [16:18]

 

바레인 마나마에 면적이 100,000m2에 달하며, 가라앉은 보잉 747까지 보유한 세계 최대의 수중 놀이공원 ‘다이브바레인(Dive Bahrain)’이 개장해 다이빙 애호가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뉴스와이어가 바레인, 25일 자에 보도됐다.

 

바레인 국제공항과 인접한 ‘다이브바레인(Dive Bahrain)’은 수명을 다한 전장 70m의 보잉 747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이 보잉 747은 물에 잠긴 비행기로는 세계 최대 크기다. 이 세계적인 프로젝트는 바레인 관광전시국(Bahrain Tourism and Exhibitions Authority, BTEA)과 최고환경회의(Supreme Council for Environment, SCE)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됐다.

 

다이브바레인의 목적은 방문객에게 광대한 규모를 즐기며 독특한 다이빙 체험을 즐길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다. 새로 개장한 이 수중 놀이공원은 보잉 747 외에 바레인의 전통 진주 무역상 가옥 모형도 선보인다. 그 주변에는 산호초 성장을 위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해양 생물을 위한 지속가능한 서식지를 보장할 ‘Diyar Al Muharraq’ 인공 산호초 및 기타 조각도 있다.

 

또한, 이 환경친화적인 놀이공원은 연구원들에게 풍부한 해양 생태정보를 제공하고, 해양생물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환경 인식을 높일 전망이다.

 

이 놀이공원은 관광객은 물론 다이빙 애호가들에게 제공할 독특한 체험을 비롯해 그 규모와 위치로 볼 때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국제적인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divebahrain.com을 참조하면 된다.

 

 

Source: Bahrain Tourism & Exhibitions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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