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의 가을 선물 '덕수궁 정오 음악회'

노진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1:01]

고궁의 가을 선물 '덕수궁 정오 음악회'

노진환 기자 | 입력 : 2019/10/07 [11:01]

 

▲ 덕수궁 정오음악회가 11일부터 열린다.     사진:문화재청     © 뉴스다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10월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 15분부터 1시까지 즉조당 앞에서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정오 음악회’는 도심 속 가을 정취를 느끼며 고궁에서 문화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해마다 점심시간 덕수궁을 방문한 직장인 또는 일반인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고 있는 문화행사다.


첫날인 11일에는 2017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방송한 ‘불후의 명곡’ 우승자  ‘이봉근’ 소리꾼의 무대가 준비되었다.  ▲ 18일은 모던 록 밴드 디어클라우드에서 활동하는 가수 ‘나인'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 25일은 인기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이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선율로 젊은 날의 청춘을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에는 (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후원으로 향긋한 커피도 맛볼 수 있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http://www.deoksugung.go.kr)을 방문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이번 음악회가 고궁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품격 높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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