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 삼가리주민회 '삼가리야 놀자' 가든파티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09:57]

진산 삼가리주민회 '삼가리야 놀자' 가든파티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9/10/10 [09:57]

▲ 진산면 '삼가리야 놀자' 가든파티가 지난달 29일 삼가리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 뉴스다임

 

지난달 29일 진산면 삼가리에서 '삼가리야 놀자'라는 주제로 가든파티가 열렸다.


이번 가든파티는 삼가리 주민 전체가 참여한 첫 가든파티로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생활문화공동체' 사업에 선정이 된 삼가리주민회에서 추진했다.

 

삼가리주민들 남녀노소 모두가 가든파티에 참여해 삼겹살도 먹고, 게임도 하면서 지역주민들끼리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삼가리주민회는 삼가1리 이문기 이장을 중심으로 생활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공동텃밭가꾸기, 마을가꾸기 일환으로 구 마을회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이웃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진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 공동텃밭에서 거둔 고추를 새마을부녀회에 기증하고, 김장을 해서 이웃에게 나누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날 가든파티에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박상우 사무국장이 참석해 “삼가리는 마을어른들과 젊은층이 함께 공동체를 잘 형성해 나가고 있는 강점을 많이 갖고 있는 마을"이라면서 "이러한 강점을 잘 살려서 정말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면 좋겠다”고 축하인사과 함께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생활문화공동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공동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 현재 전국에 35개 단체가 선정됐다. 금산에서는 삼가리주민회가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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