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혼자가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07:45]

미, 미혼자가 살기 좋은 도시 1위는?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11/14 [07:45]

▲ 독신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된 애틀랜타           사진: 월넷허브닷컴 유투브 캡쳐    © 뉴스다임

 

올해 미혼자들이 살기 가장 행복한 도시는 애틀랜타인 것으로 발표됐다.


재정정보사이트 월넷허브닷컴(www.wallethub.com)은 12일자에 전국 182개의 도시 중 독신들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를 선정했다.

 

선정 자료는 인구조사부, 노동부, 주택관련부, 관광사이트 옐프, 트립어드바이저 등을 토대로 미혼자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35가지 항목에 대한 각 도시의 점수를 통계낸 것이다. 사이트는 최종적으로 얻어진 자료를 경제성, 오락성, 사교성 이라는 3개의 목록에 담아 합산한 후 최고 점수로 최종 순위를 정했다.
 
1위를 차자한 조지아주의 애틀랜타는 경제성 50.71, 오락성 72.15, 데이트 가능성 79.72를 얻어 총점 69.27점을 기록했다. 2위는 콜로라도주의 덴버로 총점 66.19점(52.45+59.70+79.68), 3위는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로 총점 65.47점(30.69+75.01+78.09)이었다.

 

이어서 4위 캘리포니아주 샌디애고 총점 65.06점, 5위 오레건주의 포틀랜드가 총점 64.54점을 얻었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매디슨, 씨애틀, 포틀랜드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경제성의 항목들로는 음식점의 가격, 영화관-연극-공연 티켓가격, 택시-대중교통 요금, 주거비, 이발비 등이 포함됐다오락성은 낮과 밤에 가볼 만한 명소의 숫자, 다양한 음식점의 숫자, 공원의 숫자, 쇼핑센터의 숫자, 사회단체 숫자, 도보가 가능한 지역규모, 날씨, 안전도 등이 포함됐다. 데이트 가능성의 항목으로는 미혼 인구, 균형적인 성비, 온라인 데이트 가능성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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