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수도권 한파주의보...아침기온 '뚝', 강원산지 '대설'

하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09:42]

오늘날씨, 수도권 한파주의보...아침기온 '뚝', 강원산지 '대설'

하선희 기자 | 입력 : 2019/11/25 [09:42]

▲ 25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   출처: 기상청

 

 

오늘(25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내외로 크게 떨어져 중부 지방은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가 낮아 춥겠다"면서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이 10~50mm,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26일 아침 09시까지), 제주, 울릉도  5~20mm, 경기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동부, 경북 내륙, 경남 동해안(북동 산지 제외)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8도, 최고 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과 강원영서북부도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으니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해안에 인접한 공항(인천, 김포, 군산, 무안, 광주, 제주, 포항, 울산)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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