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KIA ‘텔루라이드’ 올해 최고의 SUV로 선정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2:23]

미, KIA ‘텔루라이드’ 올해 최고의 SUV로 선정

Julie Go 기자 | 입력 : 2019/12/31 [12:23]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 2020'    사진: 구글 프리 이미지  © 뉴스다임

 

미국 내 유력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올해 최고의 SUV 브랜드’로 안전성과 신뢰성,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조건을 충족시킨 기아자동차의 ‘쏘렌토’, '텔루라이드’, ‘니로 하이 브리드’ 모델을 꼽았다.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지난 11월 18일 기아(KIA)를 ‘올해의 SUV 자동차 브랜드’로 뽑았다. 올해의 브랜드 상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데이터와 소비자 만족도, 자동차 전문매체들의 평점을 기준으로 35개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SUV, 트럭, 고급 차량 등을 엄격하게 분석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 것이다.


특히 주행능력, 혁신적인 인테리어, 세련된 스타일과 디자인, 넓고 실용적인 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텔루라이드’는 안정성과 효율성 경쟁에서 독보적 우위를 지키며 올해 미국시장에서 4만5천 대 이상 팔렸으며 지난 8월 27일 미드사이즈, 크로스오버, 3열 SUV 부문의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발표됐다.

 

지난달 20일 자동차 평가 전문매체인 ‘켈리 블루 북(Kelly Blue Book)’이 발표한 ‘2020 베스트 바이 어워즈’에서도 기아차가 ‘베스트 뉴 모델’과 ‘3열 미드사이즈 SUV’ 부문 2관왕을 차지하는 것과 함께 스타일, 주행능력, 혁신적인 인테리어 및 디자인 등 17개 카테고리 중 가장 권위 있는 ‘올해의 최고의 차’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가장 선호하고 20년 넘게 그 권위를 자랑하는 ‘모토 트랜드(Motortrend)’도 지난달 19일 올해의 SUV에 기아의 ‘2020 텔루라이드’라는 이름을 올렸다.

 

텔루라이드가 넓고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성, 효율성이 뛰어난 실용적인 차량으로 부각되면서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대적 감각을 갖춘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 엔지니어링, 자동차의 기능과 성능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최고 수준의 기본 장치, 부드러운 핸들링, 공정한 가격과 함께 훌륭한 승차감까지 준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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