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20/01/11 [08:07]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

Julie Go 기자 | 입력 : 2020/01/11 [08:07]

 

▲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2020이 7일부터 10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사진: www.ces.tech  © 뉴스다임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20'이 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기술소비자협회(CTA)에 따르면 올해는 161개 국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예상 총관람객도 18만 여명에 이른다.

 

국가별 참가 기업 숫자는 미국이 1933개로 가장 많고 중국이 1368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국이 390여 개로 세 번째로 많다. 그런가 하면 애플도 28년 만에 다시 전시관을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은 최첨단 기술과 업종간 융합을 통한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지난 6일 LG전자 사전 부스 투어에서 취재진들이 인공지능(AI)을 체험하는 커넥티드 카를 주의깊게 조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주목된 부문은 LG와 삼성의 8K TV다. LG는 기존 55, 65, 77, 88인치 라인업에 48인치 제품을 처음으로 추가한 2020년형 LG 올레드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TV 전체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킨 이른바 ‘벽밀착 디자인’과 그래픽 칩셋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AMD의 칩의 동시 지원으로 게임 중 화면 끊김이나 어긋남을 방지하는 게이머 특화 기술도 소개한다.

 

삼성은 베젤을 거의 없앤 2020년형 QLED 8K(초고화질) TV를 공개했다. 화면을 99%까지 꽉 채워 TV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화면 두께도 15mm로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OTS+’라는 기술로 사운드 기능도 풍부하게 했다.

 

또한 초소형 LED 반도체를 이어 붙여  크기·모양의 제약이 없는 벽 마이크로 LED TV를 선보였다. 크기도 75, 88, 93, 110, 150, 292인치로 확대했다.

 

TV 등 가전 외에 로봇·통신·자동차·바이오·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간 중심, 자율주행, 건강을 위한 신기술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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