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 "종교모임도 필수다"...종교시설 재개방 촉구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20/05/27 [18:52]

미, 트럼프 "종교모임도 필수다"...종교시설 재개방 촉구

Julie Go 기자 | 입력 : 2020/05/27 [18:52]

텅 빈 교회 내부         사진: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예배는 필수”라고 강조하며 주지사들에게 종교시설 재개방을 허락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주요 언론들은 대통령이 주지사의 행정 명령을 뒤집을 권한이 없다고 지적, 현재 미국 내 종교 모임 등은 아직 위험한 단계라고 CNN이 24일 보도했다.


CNN은 종교를 재개방하려는 사람들의 이유를 정치적이 판단 이외에 여러가지로 분석했다. 첫째는 종교의 자유, 둘째는 종교는 모임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며, 셋째는 단체의 재정이 위기를 맞은 탓, 넷째는 신이 도울 것이라는 믿음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종교모임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종교인들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주지사는 주류판매, 술집, 낙태 시술을 필수로 분류하면서 교회와 예배당은 제외시켰다. 나는 이렇게 옳지 않은 부당함을 정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예배 장소는 사회를 결속시키고 국민들을 단결시켜주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교회 예배당과 유대교 회당, 이슬람 사원을 필수 장소로 여긴다”며 "주지사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주지사들의 행정명령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종교 관계자들에게는 신자들의 안전을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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