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볼까...'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장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09:32]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볼까...'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장윤정 기자 | 입력 : 2020/06/29 [09:32]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2016년부터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온 행정안전부가 올해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행안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여행수요를 분석한 결과,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국내여행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섬 지역은 여행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주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러한 국내여행 수요를 토대로,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걷기 좋은~섬, 풍경 좋은~섬, 이야기~섬, 신비의~섬, 체험의~섬 등 5가지 주제로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했다.

 

걷기 좋은~섬은 섬 곳곳의 명소를 둘러보며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이수도, 풍도 등 12개 섬이 선정됐다.

 

 

풍경 좋은~섬은 해안선, 모래사장, 노을 등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섬으로 관매도, 비진도 등 6개 섬이 선정됐다.

 

 

이야기~섬은 역사, 인물, 소설, 전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 관광객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섬으로 교동도, 보길도 등 4개 섬이 선정됐다.

 

 

신비의~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섬으로 장고도, 기점·소악도 등 4개 섬이 선정됐다.

 

 

체험의~섬은 낚시, 갯벌 체험, 짚라인, 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섬으로 무녀도, 우도 등 7개 섬이 선정됐다.

 

행안부는 이번에 선정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휴가를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하다면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33개의 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코너를 운영하며,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일상을 섬 지역의 언택트 힐링 여행으로 치유함과 동시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도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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