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등록된 곳에서 안전하게 즐기자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0:24]

캠핑은 등록된 곳에서 안전하게 즐기자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07/31 [10:24]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름 성수기 대비 한국관광공사, 시도 및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경찰 등과 함께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7개 시도, 23개 시·군·구 해수욕장 인근 불법 야영장을 집중 단속한다.

 

불법 야영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 고립, 산사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야영장이 성행함에 따라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안전한 등록 야영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누리집 ‘고캠핑’(www.gocamp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와 더불어 캠핑 안전 공식 캐릭터 ‘불멍이’를 활용한 안전 홍보 동영상과 웹툰,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해 안전한 캠핑 문화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한편, 8월 28일부터 진행되는 ‘오시아노 캠핑 페스티벌’을 계기로 안전 캠핑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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