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병원은 ‘메이요 클리닉’

오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8/02 [07:49]

미국 최고의 병원은 ‘메이요 클리닉’

오은수 기자 | 입력 : 2020/08/02 [07:49]

미국 시사매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2020-2021 미국 최고 의료시설 톱20'를 발표했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매년 미 전역의 4500여 개 병원을 대상으로 암, 심장병, 당뇨 등 16개 전문분야와 9개 절차 및 의료 환경 등을 평가하고 종합순위 톱20를 선정해 발표한다. 또한 환자 생존율, 재입원율, 안전, 간호 품질, 환자 경험 등도 평가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미국 최고의 병원' 타이틀은 올해도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 돌아갔다. 2위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3위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 병원, 4위는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언'(NewYork-Presbyterian) 병원과 'UCLA 메디컬센터'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암 전문 최고 병원으로는 텍사스대학 부속 'MD 앤더슨 암센터', 심장 전문 최고 병원으로는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각각 손꼽혔다.


시카고 리버노스의 스트리터빌에 위치한 '셜리 라이언 어빌리티랩'(Shirley Ryan AbilityLab)은 올해도 재활 부문 1위 평가를 받으며 30년 연속 해당 부문 최고 자리를 지키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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