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70일...공화당 전당대회 시작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20/08/25 [16:21]

미 대선 D-70일...공화당 전당대회 시작

Julie Go 기자 | 입력 : 2020/08/25 [16:21]

공화당 후보로 지명된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사진: 구글프리이미지  ©뉴스다임


미 공화당이 24일에서 27일까지 전당대회를 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당의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자리인 24일(현지시간) 첫날 행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에서 336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깜짝 등장해 대선 후보의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둘째날인 25일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연설을 비롯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공화당의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 팀 스콧 의원 등이 지지 연설에 나선다.

 

이어 26일에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역사 성지인 맥헨리 요새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부통령 후보 수락연설을 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밤 백악관 잔디밭 사우스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수락연설을 하는 것으로 전당대회가 마감될 예정이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위대함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어떤 미래를 선택할 지를 물을 것이라고 AP 통신 등 미 언론은 공화당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전당대회 주제는 ‘위대한 미국 이야기를 받들며’(Honoring the Great American Story)이며, ‘약속의 땅’, ‘기회의 땅’, ‘영웅의 땅’, ‘위대함의 땅’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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