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한창 붐비던 거리는 말 그대로 '인적이 드물다.' 손님 한 명 앉아 있지 않은 가게, 식당 안으로는 아예 카메라도 들이대지 못 하겠다
꽤나 유명하던 이 까페, 특히나 자리 잡기도 힘든 루프탑에는 정적만 감돈다.
이 정도면 카페에 나와 커피 한 잔 하던 것을 한 동안 그리워하게 될 지 모르겠다
코로나 그 후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작고 소중한 것들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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