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으로 서커스 즐긴다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1:50]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으로 서커스 즐긴다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09/16 [11:50]

관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되는 서커스를 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올가을 문화비축기지에서 차에 탄 채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Drive-in)’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3회째인 이 축제는 해마다 5월에 진행됐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 끝에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막한다.

이달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화려한 서커스 기예가 펼쳐진다.

 

서커스 축제     사진제공: 서울문화재단   © 뉴스다임

 

6m 높이의 줄 위에서 펼치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치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까지, 총 74회 공연이 무대에 오르는데 모든 공연은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으며 서커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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