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내장형 동물등록 추진

정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5:03]

서울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내장형 동물등록 추진

정효정 기자 | 입력 : 2020/10/15 [15:03]

서울시는 반려동물의 동물등록 활성화와 광견병 방지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동물에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이에 시는 백신을 구입하여 무료로 공급해 16~30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니 시민들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견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 동물등록’도 4만두에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사업참여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 등 문의사항은 서울시수의사회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특히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된 동물에 우선 지원하므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은 16~30일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내장형 동물등록(1만원)과 광견병 예방접종(5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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