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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님의 시 '담쟁이'처럼 벽을 오른다.
모두 넘을 수 없다고 고개를 떨굴 때 함께 손 잡고 벽을 넘는다.
마침내 그 벽은 빨간 희망의 불꽃이 된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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