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과일의 효능과 고르는 법

김선·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3/28 [18:30]

[카드뉴스] 과일의 효능과 고르는 법

김선·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1/03/28 [18:30]

  

농촌진흥청이 사과와 배, 감의 효능과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

 

1. 사과는 안토시아닌, 프로시아니딘 등의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기관지와 허파 등의 호흡기 기능향상에 도움을 준다. 사과 껍질에는 셀룰로오스와 펙틴이 함유돼 소화운동도 도와준다. 

 

사과는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하며, 향이 은은하고 전체적으로 색이 밝은 느낌이 나면 좋다.

 

2. 배는 열을 다스리고 기침과 갈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은 기침,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수분과 당분,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피로와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배는 색이 밝고 노란빛이 도는 것이 좋다. 꼭지 반대 부분이 튀어나와 있거나 검은 균열이 있는 것은 피한다.

 

3. 감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와 피로해소에 좋다. 감의 황색색소인 베타크립토잔틴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떫은맛을 내는 탄닌은 혈관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감은 꼭지와 과실 사이에 틈이 없이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얼룩이 없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좋다.

 

4. 사과와 배, 감은 수분이 80% 이상의 과실류로 상온에 보관하면 노화속도가 빨라져 맛과 영양을 동시에 놓친다. 건조한 곳에서는 과육이 말라 품질이 떨어지므로, 산소가 투과되는 비닐 포장을 해서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과는 노화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를 많이 배출해 다른 과일과 보관하면 빨리 물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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