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지역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 5월 16일까지 연장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감염사례 방지, 국내 방역 차원서도 해외 방문 자제 긴요한 상황 고려

정의정 기자 newsdigm@naver.com | 기사입력 2021/04/16 [13:57]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 5월 16일까지 연장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감염사례 방지, 국내 방역 차원서도 해외 방문 자제 긴요한 상황 고려

정의정 기자 newsdigm@naver.com | 입력 : 2021/04/16 [13:57]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3월 18일부터 이 달 16일까지로 5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5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전 국가와 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가 5월 16일까지 연장된다.  © 뉴스다임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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