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엔지니어링, '하노버 메세 2021' 첫 참가

여천일 기자 rahnam@naver.com | 기사입력 2021/04/19 [23:34]

힐스엔지니어링, '하노버 메세 2021' 첫 참가

여천일 기자 rahnam@naver.com | 입력 : 2021/04/19 [23:34]

㈜힐스엔지니어링이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인 '하노버 메세 2021 (Hannover Messe 2021)'에 참가했다. 하노버 메세 2021은 독일 하노버 박람회장에서 개최됐으며 194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74회를 맞았다.

 

산업계에서 하노버메세는 ‘4차 산업혁명의 발원지’로 불리는데, 독일이 2011년 제조업과 정보기술(IT)의 통합을 골자로 한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처음 소개한 곳이기 때문이다. 70회를 맞았던 2017년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체만 500개 넘게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하노버 메세는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 뉴스다임

 

힐스엔지니어링은 하노버 메세 2021에 참가해 AI 자율주행 방역로봇인 '코로봇'을 선보였다. 힐스엔지니어링이 개발한 방역로봇은 자율주행 센서가 달려있어 스스로 움직이며 방역이 가능하다.

 

올해 하노버 메세에서 선보인 AI 자율주행 방역로봇 '코로봇'  © 뉴스다임


몸체에 부착된 200℃의 원적외선 세라믹 필터가 공중에 뜬 부유군을 살균하면서 공기를 정화하고 탈취해 준다. 후미에 장착된 다관절 로봇팔은 건물 모서리 등 공간의 사각지대까지 빈틈없이 살균해 준다. 힐스엔지니어링의 방역로봇 코로봇(Coro-Bot®)은 21년 세계 최대 IT 전문전시회(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현지시각 12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진행된 하노버 메세는 전 세계 75개 나라에서 6천5백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기술 전시회로 매년 현지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힐스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방역로봇 '코로봇'이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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