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이택종의 딴생각 <91> '휴식'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domoozi@hanmail.n | 기사입력 2021/04/20 [08:25]

[일상툰] 이택종의 딴생각 <91> '휴식'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domoozi@hanmail.n | 입력 : 2021/04/20 [08:25]


두 다리로 열심히 세상을 뜀박질했던 육상 선수는

다리를 쭉 펴고 편히 잠들 수 있다.

두 팔로 힘들게 세상을 들어 올렸던 역도 선수는

팔을 가지런히 모으고 편히 잠들 수 있다.

하지만 오직 한 입으로 세상을 살아온 수다쟁이는 편히 잠들 수 없다.

자신이 뱉은 말이 두 귀를 시끄럽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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