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관리소,'2050 탄소중립'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4/21 [15:37]

과천청사관리소,'2050 탄소중립'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입력 : 2021/04/21 [15:37]

과천청사관리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 과천청사관리소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동참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정부과천청사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운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올해도 실시해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을 더욱 줄여나갈 계획이다

 

주요 실천 사항은 일회용품 청사 내 반입 자제,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사무실, 회의·행사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병 사용하지 않기, 매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 등이다.

 

이는 입주기관에도 캠페인 취지를 알려서 청사 내에 일회용품을 반입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21일 아침에는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홍보 팜플렛, 장바구니를 나누어주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공감대와 참여 분위기 형성을 위해 포스터와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

 

이와 함께, 과천청사관리소는 1982년에 준공되어 노후된 과천청사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약 3년에 걸쳐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중에 있다.

 

2023년까지 총 90억 원을 투입, 건물 창문을 고효율의 알루미늄 창호와 열관류율 성능이 뛰어난 삼중복층 유리(43mm)로 교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 등급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0년 과천청사 풍경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작    사진제공 : 과천청사관리소  © 뉴스다임


한편, 입주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생생활에서 자연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청사 봄꽃 풍경사진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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