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일반인도 활용 가능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5/03 [18:40]

소방청,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일반인도 활용 가능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입력 : 2021/05/03 [18:40]

소방청은 3일부터 소방안전 및 소방산업분야의 빅데이터를 수집·저장·유통할 수 있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한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고,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 댐’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소방청  © 뉴스다임

 

이에 소방청은, 2020년 9월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에 참여해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고, 데이터 유통을 통해 자생력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7개 센터에서 수집한 소방안전 및 소방산업분야 데이터를 플랫폼에 저장한 뒤, 가공 및 융합을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는 특정소방대상물, 다중이용업소, 소방용수시설 설치운영, 화재발생 현황, 화학물질 정보 등으로 소방산업 및 연구분야에서는 물론 보험업계나 일반국민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소방청은 플랫폼을 통해 소방안전 및 소방산업분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소방산업의 진흥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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