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성, 미얀마 국적 임시 비자 소지자 '비자 연장' 승인

최고봉 기자 Suho2023@gmail.com | 기사입력 2021/05/05 [23:33]

호주 이민성, 미얀마 국적 임시 비자 소지자 '비자 연장' 승인

최고봉 기자 Suho2023@gmail.com | 입력 : 2021/05/05 [23:33]

4일, 호주 이민성은 쿠데타와 내전으로 본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미얀마 국적 임시 비자 소지자의 체류 연장을 승인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5일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4일 알렉스 하크(Alex Hawke) 이민성 장관은 “호주의 국제적 의무에 따라 미얀마에서 계속되는 불안의 영향을 받는 호주의 미얀마 국민을 지원하겠다"며 "호주에 합법적으로 머무르는 방법에 대해 미얀마 임시 비자 소지자들에게 편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호주는 미얀마 보안군이 민간인에 대한 폭력을 자제하고, 구금된 사람을 석방하고 대화에 참여할 것을 계속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 이민성이 쿠데타와 내전으로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미얀마 국적 임시 비자 소지자의 체류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쳐  ©뉴스다임

 

이는 미얀마 군사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국적 임시 비자 소지자들에게 더 큰 보호를 제공하라는 압력 하에 내려진 결정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호주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 비자 소지자들은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 받으며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비자를 연장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불안의 영향을 받는 경우 무기한 체류할 수 있다.

 

현재 호주에는 3,300명 이상의 미얀마에서 온 학생 및 기타 단기 비자 소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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