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문화, 코로나 극복 위한 희망콘서트 개최

더 원 스트링 콰르텟, 현악4중주 연주회...해설 곁들이기도

오유리 기자 oyr.newsdigm@gmail.com | 기사입력 2021/05/28 [15:02]

삶과문화, 코로나 극복 위한 희망콘서트 개최

더 원 스트링 콰르텟, 현악4중주 연주회...해설 곁들이기도

오유리 기자 oyr.newsdigm@gmail.com | 입력 : 2021/05/28 [15:02]

‘더 원 스트링 콰르텟의 연주회’가 지난 22일 삶과문화 아트홀에서 열렸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예술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창립된 사단법인 삶과문화는 문화를 통해 삶이라는 여정을 함께 공감하며 성장시켜가는 비영리단체이다.

 

이번 연주회를 이끌어간 ‘더 원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들은 10년 이상 호흡을 함께 맞춘 가족같은 현악4중주단으로 이번 행사에는 연주와 더불어 관객들이 보다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연주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기도 했다.

 

▲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콘서트  © 뉴스다임 오유리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이들이 준비한 곡은 베토벤의 ‘그대를 사랑해’와 멘델스존의 ‘봄의 노래’ 등 평소 친숙한 곡들로 연주했으며, 특히 마지막으로 연주한 ‘어머니 은혜’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정범석 삶과문화 대표이사는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겪는 어려움이다 보니 극복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러한 시기에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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