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 서구 한 아파트 놀이터에 쥐똥나무 꽃이 만개했다. '강인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쥐똥나무는 열매가 쥐똥처럼 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5월에서 6월 초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만개하며 진한 향기로 꿀벌을 비롯한 각종 곤충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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