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그 진한 꽃향기의 유혹

주희정 기자 wnwjdwn@hanmail.net | 기사입력 2021/05/31 [23:22]

쥐똥나무, 그 진한 꽃향기의 유혹

주희정 기자 wnwjdwn@hanmail.net | 입력 : 2021/05/31 [23:22]

쥐똥나무와 호박벌 © 뉴스다임

 

쥐똥나무와 꿀벌  © 뉴스다임

 

쥐똥나무와 개미   © 뉴스다임

 

31일 인천 서구 한 아파트 놀이터에 쥐똥나무 꽃이 만개했다. '강인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쥐똥나무는 열매가 쥐똥처럼 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5월에서 6월 초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만개하며 진한 향기로 꿀벌을 비롯한 각종 곤충들을 유혹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