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가마솥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영상을 소개합니다. 코로나로 떠날 수 없다면 영상으로 무더위를 날려 보낼까요?
신이 빚은 비경, 제주 중문 주상절리인데요. 지난 24일 토요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날은 구름이 껴서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그 웅장함과 신비함에 놀라고, 주상절리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관광객들의 함성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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