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가장 추운 1월, 한파 이기는 법

김선·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기사입력 2022/01/30 [16:46]

[카드뉴스] 가장 추운 1월, 한파 이기는 법

김선·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입력 : 2022/01/30 [16:46]

  

 

#1

행정안전부는 최근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추위로 인한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1월은 겨울철 중 가장 추운 시기. 추운 날씨일수록 집 안의 수도나 보일러 배관이 얼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난방에 주의한다. 

 

#2. 

외출시 집 주변의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챙겨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외출이나 야외활동 전에는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은 자제. 

 

저온 환경의 작업장에서는 여러 벌의 옷을 겹쳐 입고, 땀과 물에 젖을 경우, 갈아입을 여분의 옷과 양말을 준비. 모자와 두건, 보온장갑을 착용하고 보온과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3.

추위에 대비하려면 

노약자와 영유아가 있는 곳에서는 난방과 온도관리에 주의. 내복을 갖춰 입거나 조끼 등을 덧입는다. 얼음낚시 등 겨울 놀이를 즐길 때는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휴식하고 몸을 덥혀준다. 노상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분들은 추운 날씨에 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염증(동창)에 주의가 필요.

 

#4.

‘동상’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가 가렵고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비비거나 하지 말고 신속히 병원에 간다. 즉시 치료가 어려운 경우엔 동상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20~40분 정도 담그고, 얼굴이나 귀 부분은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고 자주 갈아준다. 감각이 둔해진 동상 부위를 난로나 라디에이터 등의 열로 따뜻하게 하면 화상에 노출되기 쉬우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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