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오랜만에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보면 어떨까. 부모님을 생각하며 불러보자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아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아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 어머님의 그 사랑 거룩한 사랑 날 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 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윤춘병 작사, 박재훈 작곡 이 노래의 작사자, 작곡자가 모두 목사라고 한다. 학교 교과서에는 종교 중립 문제 때문에 3절을 빼고 실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멀티미디어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