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디서나 사용하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

오경애 기자 iandi21@naver.com | 기사입력 2024/05/24 [08:17]

서울시, 어디서나 사용하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

오경애 기자 iandi21@naver.com | 입력 : 2024/05/24 [08:17]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30일 오전 10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이번 발행 금액은 총 300억 원이다.

 

▲ 사진제공 : 서울시 블로그  © 뉴스다임

 

상품권을 구매·사용하기 위해서는 지난 4월 출시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에 내려받아야 하며, 계좌이체 또는 카드 결제를 위해 계좌 등을 미리 등록해 놓아야 상품권 구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시는 동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출생 연도(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에 따라 ‘짝수’는 오전 10시~오후 2시, ‘홀수’는 오후 3시~오후 7시로 나눠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발행 금액은 오전‧오후 각 150억 원씩 총 300억 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현금(계좌이체)으로 구매한 경우,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했다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더불어, 선물받기는 월 100만 원으로 설정해 건전한 상품권 사용을 도모한다.

 

발행 당일인 30일에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가맹점 찾기’와 ‘상품권 선물하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일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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